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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타닉 실종 잠수정 탑승자 5명, 면책 서류 작성

by 프타아라 2023. 6.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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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타닉 관광 잠수정 교신 끊겼다


1912년 침몰한 타이타닉호 잔해를 관광하기 위해 대서양으로 나선 관광 잠수정이 실종돼 미국 해안경비대가 수색을 진행하고 있다.

미 해안경비대는 매사추세츠주 보스턴에서 기자회견을 바다에서 현장 수송선인 캐나다 연구선 폴라프린스호와 연락이 두절된 잠수정을 수색 중이라고 밝혔다.

총 5명의 탑승자, 억만장자 포함


외신 보도를 종합하면 이 잠수함에는 모두 5명이 탑승한 상태였다. 잠수함에는 조종사와 3명의 유료 승객, 그리고 회사가 '콘텐츠 전문가'라고 부르는 사람이 탑승했다.

해미시 하딩

가장 유명한 탑승자는 억만장자이자 탐험가로 알려진 해미시 하딩이다. 58세의 영국인 모험가이며 두바이에 기반을 둔 개인 제트기 판매점인 Action Aviation을 운영하며 여러 탐사 업적을 완료한 바 있다.

그는 전 우주비행사 버즈 올드린과 함께 남극점을 여러 번 방문하기도 했으며 2022년에는 블루 오리진의 다섯 번째 인간 승무원 비행에 탑승해 우주로 날아가 보기도 했다.

폴-앙리 나게 올레


폴-앙리 나게 올레는 '미스터 타이타닉'으로 불리는 프랑스 해군 사령관 출신이다. 이후 근 35년간 타이타닉호 해저 탐사에 몰두했으며, 지난 1987년 심해로 가라앉은 타이타닉호에서 일련의 물건을 가져온 팀의 일원이었다.

그는 4000m 가까이 되는 심해, 완전한 어둠 속에서 산호로 뒤덮은 타이타닉호를 보고 삶이 멈춘 시간캡슐이라고 묘사하기도 했다.

샤자드 다우드와 그 아들

샤쟈다 다우드는 영국에 기반을 둔 파키스탄 화학 및 에너지 대기업인 엔그로 홀딩스의 부회장이다. 찰스 왕세자의 자선 단체인 프린스 트러스트 인터내셔널의 이사이기도 하다. 그는 지난해 타이타닉호를 두고 거대한 사막의 오아시스라고 설명한 바 있다. 그와 함께 불과 19세인 그의 아들 슐라이만 다우드도 함께 이 잠수정에 올라탔다.

스톡턴 러시

오션게이트의 설립자이자 CEO인 스톡턴 러시는 지난 1981년 19세 나이로 유나이티드 항공 제트 훈련원에서 기장 자격을 취득하면서 세계에서 가장 어린 제트 수송 항공기 조종사가 됐다. 바로 실종된 잠수정을 통해 심해 탐험을 제공하는 미국 회사 오션게이트 익스피디션이 스톡턴 러시 회사의 관계회사이기도 하다.

탑승자 전원 면책 서명받았다.


한편 침몰된 타이타닉 호를 보러 갔다가 실종된 잠수정의 운영사가 탑승객들에게 사망 시에도 책임을 지지 않는다는 면책 서류에 서명하게 한 사실이 밝혀졌다.

그들은 잠수정에 탑승하기 전, 사망 시에도 책임을 지지 않는다는 운영사의 서류에 서명했다. 또한 내부에서 탑승자 보호를 위해 전문 기관 감독하에 테스트가 필요하다고 했지만 오션게이트는 이를 무시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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