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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호우 특보, 위기경보 주의 발령 및 대처법

by 프타아라 2023. 6.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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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 호우특보 확대 발령


제주와 남부지방에서 시작된 호우특보가 26일 새벽 충남과 전북까지 확대되면서 행정안전부는 호우 대처를 위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1단계를 26일 오전 3시를 기해 가동했다. 위기경보 수준은 ‘관심’에서 ‘주의’로 상향됐다.

철저한 사전 통제와 대피 지시


중대본은 인명피해 등을 예방하기 위해 해안가, 하천, 산간, 계곡, 산사태 우려 지역 등을 중심으로 철저한 사전통제와 대피를 지시했다. 지역주민이나 방문객이 위험 지역에 고립되지 않도록 재난 경보체계를 신속히 가동하고, 위험시에는 긴급 대피를 실시할 것을 강조했다.

특히 반지하주택, 지하 주차장 등 지하공간 내 침수 발생 시에는 신속히 대피하도록 하고 장애인 가구, 홀몸 어르신 등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에 대해서는 민관이 협력해 대피를 지원할 것을 지시했다.

일부 여객항로 운항 통제


중대본에 따르면 26일 오전 6시 기준 국립공원 7곳 277개 탐방로(다도해 64·지리산 54·한려해상 43 등)의 출입이 통제됐다. 여객선은 풍랑주의보에 따라 10개 항로 19척(목포~홍도, 모슬포~마라도 등)의 운항이 통제됐다.

호우 시 사전 준비사항


1. 과거에 발생했던 내 지역 정보는 미리 확인한다.

- 내가 거주하거나 생활하는 지역의 홍수, 침수(저지대), 산사태, 해일 등 재해위험 요인을 미리 확인합니다.

- 주변의 배수로, 빗물받이는 수시로 청소를 실시하고 비탈면, 옹벽, 축대 등이 위험할 경우 정비하거나 시·군·구청에 신고합니다.

2. 재난정보를 수신할 수 있도록 준비

- 기상특보나 홍수, 산사태 등 재난 예·경보를 수신할 수 있도록 TV, 라디오 등을 준비하고 스마트폰에 ‘안전디딤돌’ 앱 등을 미리 설치합니다.

3. 대피방법 등에 대한 약속을 미리 정한다.

- 지역의 대피 장소와 안전한 이동 방법, 대피요령을 미리 숙지하고, 어린이들에게 알려 주어야 합니다. (* 국민재난안전포털(www.safekorea.go.kr), 안전디딤돌 앱 등을 활용

- 비상상황이 예견될 때에는 가족이나 이웃과 함께 즉시 안전한 곳으로 이동할 수 있도록 하고, 가족이 각각 이동할 때를 대비하여 다시 만날 장소를 미리 정합니다.

- 대피경로는 하천변, 산길, 전신주나 변압기 주변 등은 피하도록 합니다.

4. 재난이 발생할 경우 대비 비상용품 준비

- 응급약품, 손전등, 식수, 비상식량, 라디오, 핸드폰 충전기, 휴대용 버너, 담요 등 비상용품을 미리 한 곳에 준비해 둡니다.

- 차량이 있는 경우에는 연료를 미리 채워 두고, 차량이 없을 경우에는 차량이 있는 가까운 이웃과 같이 이동할 수 있도록 미리 약속해 둡니다.

제 호우 발생 시 대처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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