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중국 식당 가스 폭발 지역 및 피해규모, 한국인 피해는?

by 프타아라 2023. 6. 23.
반응형

중국 식당 가스 폭발


현지 시간으로 6월 21일 중국닝샤회족 자치구에 자리하고 있는 식당에서 가스 유출이 원인으로 추정되어 발생한 가스 폭발 사고가 발생했다. 중국 관영 CCTV의 기사에 따르면 식당 내부에 자리하던 액화석유가스통에서 가스가 유출되기 시작하여, 2층에 위치한 가스 배관이 폭발한 것으로 보인다. 이 사고로 현재까지 31명이 사망하고 7명이 중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중국 가스 폭발 사고 연이어 발생


중국에서 최근 가스 폭발사고는 연이어서 발생하여 우려를 키우고 있다. 지난 5일, 광둥성 산터우시에서도 음식점에서 폭발이 발생해 아수라장이 되고 1명이 숨진 바 있다. 기온이 오르는 여름철에 가스 관리가 취약한 중국 지역 특성상 이러한 사고가 잦은 것으로 보인다.

가스 누출 위험 알고도 영업했다


현지 매체인 중국 신문망에 따르면 식당 직원들은 폭발 1시간 전쯤 가스 누출을 감지하고 LPG 통을 살펴본 결과 밸브가 고장 나있음을 이미 발견했다고 한다. 그 뒤 요리사가 새 밸브를 사 와 교체하는 과정에서 폭발이 일어난 것으로 보인다. 사전에 파악했다면 전문가를 통해서 교체하고 식당 손님들은 대피시켜야 했는데 그러지 않아 대형 인명피해로 이어졌다.

시진핑 안전점검 지시


사고 보고를 받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중요 지시'를 내려 전력으로 부상자 치료와 사망자 가족 위로에 임하라고 지시했다. 아울러 최대한 빨리 사고 원인을 규명하고, 법에 따라 책임을 추궁하라고 주문했다. 중국 당국은 테스크포스를 꾸려 현장에서 구조를 포함한 긴급 대응에 나섰다.

한국인 피해 없다


주중 한국대사관은 위챗 계정에 올린 글에서 희생자들에게 깊은 애도를 표하며 유가족들에게 위로를 전한다고 밝혔다. 현자 영사 업무를 담당하는 한국 공관인 시안 주재 총영사관 관계자는 사상자 중 한국 국적자는 포함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되었다고 전했다.

반응형